*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위 양상이 평화적으로 바뀌면서 엘에이 카운티정부는 오늘부터는 더이상 카운티 차원의 통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찰의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는 오늘도 엘에이 오렌지 카운티등 남 가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인 타운 윌셔길 대로에서도 도보와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오는 020-2021 회계년도에 엘에이 경찰국에 예산을 증액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시장은 엘에이 경찰국에 배정된 1억5천만 달러의 예산등 총 2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을 LA 흑인 커뮤니티와 교육, 건강 보건등을 위해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 팬더믹과 시위피해로 인한 한인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 엘에이 한인회에는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한 구호기금이 추가로 답지돼, 구호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 엘에이 총영사관은 한인 사회 단체들에 제공되는 올해년도 재외동포 재단 지원금을 한인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 오늘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를 추모하는 행사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렸습니다.
* LA 카운티 쉐리프국이 지난 일요일 컴튼 지역에서 약탈 용의자를 과잉으로 무력 제압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되 수사에 나섰습니다.
*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가장 큰 규모 시위가 오는 14일 LA 할리웃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연루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3명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 최근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돼 경찰이 최루탄으로 시위대를 저지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최루탄을 사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위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 군을 동원해서라도 미 전역에 불붙은 시위를 진압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이 군에 제대로 역풍을 부른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 체포로 희생된 사건으로 촉발해 미 전역을 뒤덮은 시위 사태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을 뒤흔들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 코로나19 봉쇄사태 속에 AP 시험을 온라인으로 시행했던 칼리지보드가 SAT도 온라인 방식으로 치르는 방식을 추진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11주 연속 계속됐습니다. 다만 실직자 폭증세가 현격히 둔화해 실업사태가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부양책에도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지표가 실망스러웠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내며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차 맑아 질것으로 예상하며 낮 최고 기온 74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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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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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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