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F 정기이사회, 전영신 차기회장 선출
▶ 내년 후원지 결정

지난 27일 글로벌 어린이재단 이사회가 줌 화상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다.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정경애)이 내년도 후원지로 총 21개국(볼리비아, 캄보디아, 콩고, 도미니카 공화국, 과테말라, 아이티, 인디아, 케냐, 멕시코, 몽골, 미얀마, 네팔, 니카라과, 페루, 필리핀, 르완다, 남아공, 탄자니아, 태국, 미국, 베트남) 36곳을 지원한다.
또 내년도 사업예산으로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20만 6천달러를 책정, 통과시켰다.
이사회에서는 서부지역 회장을 역임한 전영신(라스베가스) 이사가 차기(2021-2022) 회장으로 선출됐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지난 27일 워싱턴 지부의 손목자, 백혜원, 김숙자, 버지니아 지부의 조은옥, 김경순, 최평란 이사 등 20여명의 이사가 모여 줌(Zoom) 온라인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보고와 2021년도 예산, 사업 계획 및 후원기관 결정 등 주요안건을 논의했다.
1998년 워싱턴 지역에서 손목자, 백혜원, 이경자 씨 등 한인 어머니 14명이 모여 시작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한국 등 23개 지부에 7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자선단체로 성장했다.
내년도 이사회는 6월 뉴저지에서 개최된다.
2021년 정기총회는 하와이 지부, 2022년 정기총회는 버지니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목자 전 이사장은 7일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모금이 전혀 안 되는 상태고, 또 언제 활성화가 될지도 불투명해서 많이들 걱정하고 있다. 그래도 그동안 모아놓은 것으로 아이들을 조금씩이라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415)285-1246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