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벧엘교회에서 13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여름성경학교의 주제그림이다.
워싱턴 지역의 몇몇 한인교회들이 자녀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VBS)를 연다.
코로나19 사태로 취소했던 여름성경학교를 온라인으로 여는 것이다.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의 박상근 행정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던 여름성경학교를 우리 교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택했다”면서 “교회 웹사이트(www.kcpc.org)에 영상에 올릴 예정이니 많은 자녀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장로교회의 여름성경학교는 오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폭풍을 뚫고(Through the Storm-Truly He is the Son of God!)’이고, 3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버크에 위치한 워싱턴 필그림 교회(오중석 목사)도 온라인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연다.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하고 등록비는 15달러이다. 대상은 킨더가든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이며 등록 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녀들의 신앙심을 키워주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하는 여름성경학교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오는 13일(월)-17일(금)까지 여름성경학교를 온라인으로 마련한다.
주제는 ‘노아의 방주’이며 2016년 9월생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벧엘교회의 한 관계자는 “매해 진행됐던 여름성경학교를 올해는 열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온라인으로나마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윤양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