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경찰 정당행위”…시위대, 검찰청 유리창 깨며 경찰과 충돌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항상함깨해온 범죄집단이다. 수없는표면에드러난사건들이 증명해준다. 뒤에서수십발을쏘는건 법에어긌나는행위다. 경찰이 막무가내로쏘는 총에 일반시민이죽은일도많이있다. 그들은어떤범죄를저질러도 항상 무죄로풀려난다.
경찰이 멈추라는데 도주할땐 죽음을 각오한거 아냐? 그래도 경찰이 젤 저렴한 방법이지. 사설 경비를 쓰면 된다는 멍충이도 있더만...
총기를 들고 있는 범죄 용의자가 명령을 거부한다면 난 총기를 사용해 제압 하는데 동의한다. 왜냐하면 내가 정작 저런 강도를 당하거나 할때 도와줄 세력은 경찰외에 없기 때문이다. 얼마나 셀프 프로텍트에 자신들이 있어 경찰을 비난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경찰도 가족이 있고 그들도 그게 좝일 뿐이지 신사적으로 대하다 총격당해 죽거나 장애를 입으면 그 고통을 누가 대신해 주나?
미국 서부영화를 보면 사람 등에 총을 쏘는것을 가장 수치스런 행위로 간주해왔다. 헌데 달아나는 용의자를 저지하기위한 한방이 아니라 수십발을 등을 향해 쐈다는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경찰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자신의 생명이 크게 위협을 받을 때 정당방위 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거다. 범인을 제압할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제까지는 바디 캠이 없어서 저렇게 죽이고나서 항상 거짓말로 범인이 경찰 총을 뺏으려 했다든지 먼저 공격을 했다든지 식으로 뒤집어 씌웠었다.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살해당했는지. 지금도 일년에 천명이 넘게 경찰이 죽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