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대 임원인 김선화 회장, 추성희 재무, 김정선 서기, 나흥태·전효정 홍보(왼쪽부터).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WAKS) 제 18대 김선화 신임회장단이 지난 21일 출범식을 갖고, 3년간의 항해 닻을 올렸다.
온라인 줌으로 열린 출범식에는 지난달 선출된 김선화 신임회장을 비롯 방샘 VA부회장, 정광미 MD부회장, 김유경 남부VA부회장, 추성희 재무, 김정선 서기, 국원혜 부재무, 김문정 부서기, 나흥태·전효정 홍보와 이기훈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대사관의 한상신 교육관, 박상화 교육원장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임 회장단은 이달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김선화 회장은 “WAKS가 가장 모범적인 교육단체로 성장하고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심적인 지역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 회장단 등 선배님들의 노고로 가능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들이 어려워졌지만 학교간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최상의 팀웍을 이끌겠다”고 인사했다.
이기훈 WAKS 이사장은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잘 병행하면 오히려 한국학교의 발전적인 체계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신 교육관은 “새로 출범하는 18대 회장단을 축하한다. 많은 분들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함께 공유하고 자문하면 창조적으로 잘 운영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축사했다.
박상화 교육원장은 “내달에 임기가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좋은 기억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교사와 학생간의 교감, 인적관계를 교실현장만큼 이끌어 내는 것이 온라인 수업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힘찬 출발을 축하드린다” 라고 격려했다.
방샘 VA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제17대 김명희 회장과 박상화 교육원장에게 감사패 증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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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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