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독교인 이단혐의 3년 반 참혹 징역형
▶ 24시간 감시·사상교육 등 탄압 실상 알려져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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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inDL/공공장소 성행위는 불법이다.뭔 개소리냐 권리박탈? 미 친소리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남녀가 버젓이 누워서 성행위를 하였지요. 모두가 눈살 찌뿌리며 피해갔지만 내 세살박이 조카놈이 가서 아찌 나빠 아찌 나빠 누나 아야 누나 아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가까이 가서 조카를 대려 왔지요. 남녀나 동성애나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목격하는 것은 구토질 나죠. 그렇다고 이 두남녀의 두 남자의 두 여자의 권리를 박탈할 권리가 우리에게 없다는 거죠. 세상이 거꾸로 되어 어느 날 이들이 말짱한 커플들의 권리를 박탈하게 될 까봐 걱정도 되지요. 정상인이 소수가 될 날이 올거요.
신앙인의 문제는 하나님을 바퀴벌레까지 먹으면서까지도 신앙을 지키게 하는 종교의 우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내세끼가 바퀴벌레 먹으면서까지 내 세끼라고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버려도 내 세끼요, 나를 욕해도 내 세끼요. 바퀴벌레 먹지 않을려고 나를 모른다해도 내 세끼다. 내 세끼입에 바퀴벌레 넣을 수가 없으니까. 이런 하나님 멋지지 않나요? 우상화하는 신앙 재미 없네요. 인간이 우엇을 한들 뭐가 달라지겠소? 이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하나님의 세끼들인데...
기독교 박해도 심하지만 기독교 행패도 심하지요. 먼 나라 보지 말고 이 미국땅에서,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호받는다는 이 나라에서 기독교의 행패와 인간에 대한 박해는 말로 다 못하지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마지막 대사명이 있지요? 그런데 사랑할 수 없는 이유들이 성경에서 너무나 많이 가르치네요. 성경이 예수보다 더 윗대가리인가요? 예수는 간통녀도 도둑도 살인자도 다 품었소. 이 시대의 성소수자들도 분명 품으셨을 거요. 선한 일 하라고 하는 것은 많은 데 그 것은 싫고... 심판 정죄나 하자? 기독교인의 특권처럼? 사랑하라.
인권과 자유? 그건 당신이 좋아하는 트럼프, 히틀러,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들이 인권과 자유를 박혜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