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빌딩 안팎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 UMD, 가을학기 가이드 발표
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 캠퍼스, 메릴랜드대 볼티모어 캠퍼스를 포함하는 메릴랜드 대학 시스템이 가을학기 개학에 앞서 학생들과 함께 교직원 모두에게 코로나 19 음성 판정 테스트 결과를 요구했다.
음성판정 결과가 없으면 학생들은 수업에 참석할 수 없고 교수나 직원들은 출근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된다.
메릴랜드 대학 시스템은 30일 코로나바이러스 가이드라인을 통해 “모든 학생들은 등교 14일전에 대학 측에 자신이 코로나 19에 음성이라는 공식적인 테스트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테스트 결과를 요구하는 결정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에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일정기간의 격리기간이 소요될때까지 학교 출입 자체가 금지된다. 학교 도착 후 양성판정을 받는 사람들은 학교 관계자와 상담을 거친 후 격리조치가 된다.
학교 등교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도착 14일전부터는 매일 자신의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메릴랜드 대학은 강제적인 코로나19 테스트 이외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두 캠퍼스 빌딩 안팎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하며 손세정제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 매일 자신의 증상을 체크토록 하고 있다.
대학 측은 “코로나 19 테스트를 받고 증상을 체크하는 것은 확산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은 우리 대학 시스템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번 주 조지타운, 조지워싱턴, 아메리칸대는 모두 올 가을학기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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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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