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기독교 사진사 손 들어줘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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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든 비지니스에도 주인이 손님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지당한 판결이다. 음란물이 합법이라도 사진사에게 찍어달라고 할 때 당연히 거부할 수 있는게 아닌가? 동성결혼 찍기 싫다는데 다른 사진사한테 가면 되지 꼭 법적으로 처벌을 해서 피해를 주려는 이들의 악의가 더 못됐다.
wondosa 님, 이 세상은 개신교만의 세상이 아니랍니다. 원도사님이 믿는 하나님이 옆집에서는 알라신이 될수도 있고 부처님이 될수가 있읍니다. 또 아예 신을 안 믿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 신앙도 다 자유랍니다. 헌데 개신교들은 마치 그들의 종교가 미국의 종교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낟.
각자의 자유는 나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어느 누구든 다 하느님의 것인데 인간들은 지 맘대로 하나님보고 입닥치라하면서 행동하는것같다고 생각이드는군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의 만듬도 따라야 믿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