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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LA시 “밀린 렌트비 탕감”

댓글 3 2020-08-19 (수) 12:00:00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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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0

    세입자 보호도 중요 하지만 그 세입자들을 어우러줄 렌트 해 주는 사람들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 세입자의 밀린 렌트비로 인해서 건물을 빼앗기면 그 다음에는?? 정부에서 보조해 준 돈을 다 어디에 썼다는것인가? 렌트비를 내고 먹고 살수 있는 최저 비용은 되었을것인데 ? 그것을 내지 않고 밀린다면 건물주는 결국 건물 포기를 하고 세입자도 쫓겨나게 될것이다. 하나만 보아서는 안되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는 혜안을 갖추어야 한다 . 정부에서 보조한 돈을 낭비하지말고 제대로 써야 한다 .

    08-20-2020 09:11:40 (PST)
  • glide

    이런식으로 나랏돈을 빼돌려서 자신들 생색내는데 써야되기에 연방 추가 보조금에 합의를 못하는거죠.단순히 추가로 600만이 아니라 각주에 대해 연방 지원도 포함되기에 그 돈에 지금 정신이 나가서 저러는 거지요.민주당이 운영하는 주는 일단 재정상태가 원활히 돌아갈수가 없습니다.들어오는건 정해져있는데 자신들 기득권을 위해 써야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갈수록 적자가 쌓이다 결국은 그 주가 파산합니다.그럴수 밖에 없고 지금 이런식이면 캘리포니아도 파산합니다.그래서 세금이며 렌트며 인건비며 오를수밖에 없습니다.안정된 생활과는 거리가 멉니다.

    08-20-2020 02:17:26 (PST)
  • crow1031

    관심없던 교포들이 요즘은 댓글을 많이 다시네요 좋은현상

    08-19-2020 21:22: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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