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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한국의 긴스버그, 이태영

댓글 4 2020-09-23 (수) 장경자 가정법률사무소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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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이제 인권변호사는 그만...현재 인권 변호사는 다 짱깨 간첩이라는게 짱깨 뭉가와 박원숭이로 드러났다..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하나 이들이 끼친 역적질과 간첩질로 나라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인권변호사라면 다 몽둥이로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정도로 싫다. 이제 다 죽은 사람들을 관에서 데려와 좀비 인권변호사까지 데려오려고 하니 핵폭탄으로 가루를 만들어도 시원찮은 인류의 적인 악귀들이다.

    09-23-2020 18:14:52 (PST)
  • yooops

    원투뜨리도사, 너도 남을 짓밞고 여기까지 왔다. 그렇게 오래 살면 짓밟지 않고 구라로 하늘을 안가리곤 못살지. 고만 정부보조 축내고 내 세금고만 쳐드시고 제발좀 없어저라.

    09-23-2020 08:17:54 (PST)
  • f9fonly

    긴스버그도 못난 아들을 두었나?

    09-23-2020 07:58:06 (PST)
  • wondosa

    하면 됩니다, 나도 했고 많은 이들이 하고자하는일을 이루었는데 누군들 못하겠는가요 , 하지만 남을 짖밟고 거짖으로 하늘을 손으로 가릴려한다면 자기뿐아니라 주위의 많은분들이 알기전에 하늘은 알고 있다는걸 알아 지금은 어려울지모르지만 열심을 다한다면 큰 상을 내릴겁니다,.

    09-23-2020 02:16: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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