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가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당분간 일반인의 캠퍼스 출입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NBC뉴스가 25일 보도했다. 그러나 일반인 출입 금지를 반대하는 이들도 많아실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UC버클리측은 정책이 시행되면 일반인 출입 금지 업무는 대학 경찰이 아니라 학교 직원들이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립대학인 UC버클리가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다. UC 버클리를 찾은 방문객 로버토 소레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주민들이 야외 공간을 찾고 있는데 이때 넓은 녹지를 가진 대학 캠퍼스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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