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OUT! 면역력 높이는 음식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치명적인 코로나로 인해
올해 전세계 사람들이 한해동안 힘들게 보내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자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질병 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대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보통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감염을 보호해줄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음식을 위주로
찾아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하면 마늘이 빠질 수 없는데요.
알리신 이라는 성분이 비타민B 흡수를 도와주고
활성화 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주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코로나 19대비 음식으로 마을이 들어간 요리들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단백질 위주의 음식
달걀, 육류 등의 단백질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수분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필요한 성분으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물
가장 많이 마시며 흔히 매일 마시는 물이지만
우리 몸에 수분이 충분하면 호흡기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박테리아나 나쁜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6잔 이상씩 물을 섭취해서 피부에도 좋고,
바이러스도 건강하게 이겨내볼 수 있습니다.
버섯
흔히 버섯을 면역력 강화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뽑고 있는 이유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는 정상 세포들의 면역력을 더욱 증진시켜
바이러스 침투에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항바이러스 효과도 있으니
감염성 바이러스 같은 코로나 19에 대처가 가능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어
등이 푸른 생선들 중에 고등어는
그중에서도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성분인
오메가 3가 들어있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가장 손꼽히는 생선입니다.
셀네늄 성분도 들어있고
단백질도 같이 섭취할 수 있으니 코로나19면역 음식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몸을 잘 지키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음식들로 몇가지를 소개드렸는데요.
지금처럼 밖이 위험한 시기일때는
면역력을 잘 챙기면서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따듯하게 몸을 유지하는 것 모두 신경쓰면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