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평균 수명은 이제 80살을 넘고, 20대 초반까지 학업을 하는데,
인간이 일을 할 수 있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 있어서
80년 동안 실제로 일하는 기간은 30년이 채 안된다고 합니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은 점점 더 가난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후 생활은 60세 정년퇴직 후에도 3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무려 8만 시간이 남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 8만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8만 시간은 만 25세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60세까지 35년 동안
매일 8시간씩 일한 사람의 노동시간과 맞먹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살면서 볼수 있는 미국속에 은퇴시기의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삶의 모습이 대부분 환경적으로만, 다를뿐 비슷한 모습도 참많죠.
오늘의 영상에서는, 우리가 삶을 접하면서 우리 스스로의 모습일수도 있는 미국 이민생활속에서의
은퇴 전후의 모습을 함축해서 3가지 모습의 형태로 보여지는 일들을 영상으로 담아서 함께 합니다.
오늘의 영상이 여러분들과 뉴욕키다리쌤의 모습속에서 좀더 멋진 모습의 삶이 될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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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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