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기부양안 수정을 거부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 올림픽경찰서를 지키려는 한인들이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경찰서 폐쇄에 반대하는 LA 시의원들이 늘고 있어 올림픽경찰서 존치에 갈수록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시의회의 경찰예산 전용 지출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시의회와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타운내 마켓앞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남비에 통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2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접종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의 백신접종은 내년 봄이나 여름 이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샤핑몰들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샤핑몰과 업소들이 코로나19 집단 확산의 화약고가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국내 공항을 찾은 여행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집에서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에 대한 무더기 사면과 관련해 공화당 내에서 공개적인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의 징계효력 중단으로 8일 만에 다시 업무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 윤 총장은 법원 선고 직후 헌법과 법치주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브렉시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미국의 재정 부양책을 주시하며 소폭 상승하며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4도 밤 최저 기온 5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