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고 맛있는 초간단 토스트 레시피 대공개!
바쁜 아침 시간은 1분이 1초 같죠ㅠ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출근하기 일쑤인데요.
아무리 바빠도 간단하게라도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일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입맛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배는 고프지만 바쁜 와중에
식사 준비하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
그냥 패스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럴 때 아주 간단하게
식사 대용 토스트를 만들어 드시면 어떨까요?
특히 깔깔한 입맛에도 잘 맞으면서
은근히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든든하기까지 하다면 더 좋겠죠?
오늘은 바쁜 아침에도 든든하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초간단 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할까 합니다.
온 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알찬 레시피랍니다.
계란과 딸기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 모두 잡은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만드는 방법 또한 너무나 간단해
인기 만점 레시피이기도 한데요.
먼저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워놓고
계란을 간단히 프라이로 익힙니다.
이 때 계란에 살짝 소금 간을 하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구운 식빵 표면에
딸기쨈을 골고루 발라준 후에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면 끝입니다.
아침 빈 속에 먹기엔 부담 없고
동시에 계란이 단백질이 든든하죠.
특히 조금 더 영양을 더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치즈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최근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단짠'의 매력이 살아 있는 토스트 완성!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며 소요되는
시간 또한 5분 정도면 되니까,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속까지 든든히 채울 수 있는
최고의 레시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때 신선한 야채나 과일 등을 곁들이고 싶다면
토마토나 양상추 등을 추가해서 함께 드셔도 좋죠.
이 정도면 토스트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또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프렌치토스트' 도 정말 맛있죠.
특히 레시피 중에 우유가 들어가
평소 우유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 좋은 메뉴랍니다.
먼저 우유와 달걀을 적당한 묽기로
잘 섞은 후에 식빵을 적셔줍니다.
그리고 버터는 녹인 팬에 식빵을 구워주면 끝!
정말 간단하죠?
물론 노릇하게 구워낸 토스트에
설탕을 뿌려도 아주 맛있고요.
또는 잼 등을 곁들여도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인기가 아주 많아요.
간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이 프렌치토스트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토스트는 기본적으로 식빵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부족하다 느낀다면
계란이나 우유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는 것이 좋죠.
최근엔 브런치 메뉴 중 토스트가 들어간 것들을 쉽게 볼 수 있죠.
커피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카페의 인기 메뉴이기도 한데요.
비교적 빈 속에 먹어도 부담 없는 재료들을 사용해
부드럽게 만드는 토스트가 많아 언제 먹어도 좋죠.
최근엔 집에서 다양한 재료들로 만든
길거리 토스트 버전도 인기랍니다.
아침부터 브런치, 아이들 간식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토스트 간단한 레시피 하나 익혀 두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외출하기 쉽지 않은 요즘 같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만들기도 쉽고
영양까지 챙긴 토스트 함께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한다면 더욱 맛있는 토스트를 드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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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6/20251206173119695.jpg)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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