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오케이 광자매'에서 배우 홍은희가 인생 2막을 올렸다.
홍은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확연히 단단해진 이광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이광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기준)과 11일 방송된 33, 34화에서 '복뎅 엄마'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광남은 전 남편 배변호(최대철 분)와의 재결합을 반대하는 전 시어머니 지풍년(이상숙 분)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제2의 결혼 생활을 준비해나갔다. 비록 하루하루가 고부갈등의 연속이었지만, 이전과 달리 여유롭게 관계를 풀어나가는 광남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느끼게 했다.
풍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맞벌이를 하는 중에도 집안 살림부터 육아까지 알뜰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가식적인 변화가 아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는 등 끊임없이 노력했다.
광가네 맏이로서 든든한 면모도 보였다. 동생 이광태(고원희 분)의 결혼 문제로 가족들이 갈등을 빚자, 큰 언니이자 맏이로서 중재자 역할을 유연하게 해냈다. 또한 지하방에서 지내던 아버지 철수(윤주상 분)에게 자신의 원룸을 내어주며 차근차근 효를 실천했다.
이처럼 홍은희는 그간의 역경을 극복하고 단단해진 광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온전히 달라진 광남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는데...한국TV(
https://tvhankoo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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