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손헌수 ‘차한잔 합시다’ 인터뷰 [스타뉴스]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의 결혼을 축하했다.
손헌수는 28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에겐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년 전부터 꿈꾸던 형수님이 생겼다"라며 "본인에 대한 수많은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괴롭혀도 선배님이 약해지실까봐 늘 웃으며 농담을 던지는 담대한 분"이라고 박수홍의 아내를 칭찬했다.
이어 "형수가 없었다면 이 감당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때 선배님이 위험한 선택을 했을수도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한사람을 살려준 너무나 감사한 은인이다"라며 "두분의 행복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박수홍은 직접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 이하 손헌수 글 전문
여러분들도 소문들으셨죠? 저에겐 너무나 행복한 날입니다.
지금 땡볕에서 일하면서도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트랙터로밭가는중)
정말 20년전부터 꿈꿔왔던 형수님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현명하고 멋진 여성이있을까 싶은 분~
본인에 대한 수많은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괴롭혀도 선배님이 약해지실까봐 늘 웃으며 농담을 던지는 담대한 분~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형수가 없었다면 이 감당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때 선배님이 위험한 선택을 했을수도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한사람을 살려준 너무나 감사한 은인같은분~
이런분과 선배님과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너무나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짜뉴스의 현혹되지않고 끝까지 응원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행복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십시요~
전 다시 농삿일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행복한날 #박수홍 #최고의날 #이제나만장가가면돼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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