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녹화를 재개한다./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녹화(촬영)를 재개한다.
3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0일 녹화를 진행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지난 7월 20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구척장신 팀 멤버 한혜진이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작진이 논의 끝에 예정된 녹화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혜진은 지난 달 IHQ '리더의 연애' 녹화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김요한과 만났고, 7월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혜진의 양성 판정에 그녀와 함께 구척장신 멤버로 함께 축구 연습을 했던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혜진은 지난 7월 26일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퇴원한 바 있다.
이에 '골때녀' 제작진은 출연자, 스태프들 중에서도 추가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취소했던 녹화 일정을 잡았다.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때녀'는 개그우먼, 모델, 배우, 외국인 연예인 등 여성 유명인들이 각각 축구단을 꾸려 축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FC구척장신(모델), FC개벤져스(개그우먼), FC불나방('불타는 청춘' 멤버들), FC국대패밀리(운동선수 또는 가족) 팀에 이어 FC액셔니스타(배우), FC 월드클라쓰(외국인 연예인) 등 6팀이 참가했다. 지난 6월 16일 첫 방송해 매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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