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87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부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15일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이크 팬스 전 부통령이 공화당 경선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지지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100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국의
코로나 전체 사망자 가운데 노인 사망자는 60만 명으로 전체 75%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수 감사절 연휴 이후 캘리포니아 주의 코로나 19 감염률이 47%가
증가했습니다.주정부는 수요일 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니다.
국민의 힘 소속 국회 의원들이 한인 타운을 찾아 한국 대통령 선거에 재외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구 경북 방문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 후보는 나흘 내내 경제
성장과 박정희를 주요 화두로 보수 성향의 지역 민심에 호소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전국적으로 주택 250만 호가 공급될 수 있게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토론회에 참석해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설명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작품상을 포함, 골든글로브의 주요 부분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테슬라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1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 정례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23일 레오니아에 있는 상록회관에서 이달 말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차영자(오른쪽 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주 과정의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 비영리 커뮤니티 아트센터인 가라지 아트센터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미 박(Ami Park)…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YWCA 김용주 회장이 지난 10일 퀸즈YWCA를 방문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 관계자들은 향후 프로그램…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