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제지 없이 교실로 난입, 경찰대응 비판 고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퀸즈한인회는 지난 12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퀸즈 플러싱 협회 회의실에서 9월 퀸즈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권, 국적, 병역…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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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늘진곳에 에어콘틀고 술먹고 잠자던가 아니면 어디 여자궁뎅이 만지러 갓겟지. 옛날부터 돈네션 많이해야 부르면 잘오고 돈네션 안하거나 적게하면 오지도않는게 경찰. 요전에 뉴욕 캐리앗중국가게 살인사건이 바로 증명, 수없이 안전위험신고해도 와보지도않는 미국 경찰.
극우 마가 교인들 논리는 교사, 직원들을 모두다 무장 시키면된다! 조금 있으면 애들까지 무장 시키자고 나오겠내!
오버타임수당과 은퇴연금을 위해 사는데 목숨을 걸고 일을 할 이유가 없지…
BLM..경찰을 학교에서 퇘출시겨라..할땐 언제고...민주당 좋아요, 바이든 든든해요
백인지역이였으면 경찰이 대응을 잘했겠지...저기는 히스패닉 지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