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도입‘타이틀 42’ 5월11일부터 시행 종료
▶ 대신 밀입국 처벌 강화, 남미에 이민센터 설치도
뉴멕시코주 국경 지역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은 이민자가 연방 당국에 체포되는 모습. [로이터]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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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바이든이 불러드린 불법 난민 지난 연말까지 500만 그리고 그냥 넘어온 숫자 200만 추정 일인당 장착 비용 2만5천불, 말로는 인도적인 차원이고 실제로는 미래에 민주당 한표를 위한 비겁한 매표, 집권을 위해 뭐든지 하는 좌파들 무섭다
더 이상 불체자들에게 관용 정책을 추진한다면 미국은 걷잡을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마약 유통의 통로가 멕시코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입국 시도자들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범죄와 관련하여 도피하는 잗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정치적 희생자로 포장해서 난민 혹은 정치적 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불체자 입국 그리고 적발 시 현장에서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추방 시켜야 합니다.
곳곳에 CCTV 설치하고 부비 트랩을 설치하면 되겠지요. 또한 National Guard를 활용한다면 단속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트럼프는 별로지만 이법안은 잘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