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도입‘타이틀 42’ 5월11일부터 시행 종료
▶ 대신 밀입국 처벌 강화, 남미에 이민센터 설치도
뉴멕시코주 국경 지역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은 이민자가 연방 당국에 체포되는 모습. [로이터]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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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이든이 불러드린 불법 난민 지난 연말까지 500만 그리고 그냥 넘어온 숫자 200만 추정 일인당 장착 비용 2만5천불, 말로는 인도적인 차원이고 실제로는 미래에 민주당 한표를 위한 비겁한 매표, 집권을 위해 뭐든지 하는 좌파들 무섭다
더 이상 불체자들에게 관용 정책을 추진한다면 미국은 걷잡을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마약 유통의 통로가 멕시코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입국 시도자들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범죄와 관련하여 도피하는 잗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정치적 희생자로 포장해서 난민 혹은 정치적 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불체자 입국 그리고 적발 시 현장에서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추방 시켜야 합니다.
곳곳에 CCTV 설치하고 부비 트랩을 설치하면 되겠지요. 또한 National Guard를 활용한다면 단속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트럼프는 별로지만 이법안은 잘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