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이후 로펌 소수계 장학금 등까지 비슷한 취지 소송 이어져
▶ “명문고 아시안 차별” 주장도

지난 6월29일 연방 대법원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결정을 내리자 이 정책 지지자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2일 재단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어려운 이웃 등 생활고를 겪는 3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2,…
문화복지 NGO 이노비(대표 김재연)의 후원기금 마련 행사 ‘이노비 베니핏 나잇 2025’가 21일 맨해탄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열렸다. 소외된…
추수감사절을 맞아 산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에 터키를 전달했다. 터키 전달식에서 강석희 회장(오른쪽)과 배두원…
꿈나무장학회는 늘푸른농장(대표 김종일)으로부터 배 30상자를 기부받아 18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와 미한국…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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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제 백인이 다수가 아니라 흑인과 히스패닉이 다수이니 더 이상 소수 인종 정책이.아니라.다수인종 정책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나? 이제 목표가 흑인과 히스패닉이 모든곳에서 90프로가 목적이구나... 아니면 아시안만 아니면 됀다법..아니면 아시안을 흑인과 히스패닉으로 바꾸자 법.
여기에 동성애자도 포함시켜야 한다.
닭치고 성적순임. 학력이 딸리는 인종이나 지역은 초중고 교육 예산을 더 지원해주는게 맞음.
차별자하면 트 를 빼 놓을수없지라 이트 라는 정신이상자는 차별뿐아니라 사기 협박 조롱 비웃고 ...저질만이 할수있는모두를하는이느므자슥을 지지 두둔하는이들이 있다는게 난 도저히 이핼 못 하겠드군요..
차별을 금지 하자면서 차별을 하는 자들은 차별을 당해야 한다. 그들은 모두를 위한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