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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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대' '성노예' '강제 강압적으로끌려갔다'는 이용수의 증언은 가짜 거짓 사기성 '돈벌이용 역사왜곡'으로 변절됨에따라 관련 기념비등 소녀상은 그 역사의 가치가 부끄럽게 되었다. 소녀상 기념비등의 목적은 오로지 자손대대로 광주 5'18급 유공자 혜택에 치중한것으로 보인다.
1992년 8월15일 생방송 "나는 여자정신대-민족 수난의 아픔을 딛고서"라는 제목의 KBS 방송에서 이용수는 '그때 나이가 열여섯살인데, 헐벗고 입지도못하고 먹지도 못하고있는데, 어떤사람이 원피스 한벌과 구두 한켤레를 갖다줬다. '그걸받아가지고 그때는 좋다고 따라갔다.고 증언했다. 이후조사에의해 밝혀진것은 '끌려갔다''성노예'는 거짓 사기성 증언이였다. 사실의 근거는 '위안부에게 노동의 대가가 지불되었다. 16세정도로 보이는 소녀상은 이용수가 모델인것같다. 당국이 역사왜곡 제작하면서 "역사잊은민족은미래없다"했다.
평선생은 '소녀상 자랑질 언급 외면한다' 합디다.
일본극우들, 한국에 일본파트너들, 미국에 한인 일본파트너들이 기림비 폐쇄 압력이 대단한데 참으로 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