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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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대' '성노예' '강제 강압적으로끌려갔다'는 이용수의 증언은 가짜 거짓 사기성 '돈벌이용 역사왜곡'으로 변절됨에따라 관련 기념비등 소녀상은 그 역사의 가치가 부끄럽게 되었다. 소녀상 기념비등의 목적은 오로지 자손대대로 광주 5'18급 유공자 혜택에 치중한것으로 보인다.
1992년 8월15일 생방송 "나는 여자정신대-민족 수난의 아픔을 딛고서"라는 제목의 KBS 방송에서 이용수는 '그때 나이가 열여섯살인데, 헐벗고 입지도못하고 먹지도 못하고있는데, 어떤사람이 원피스 한벌과 구두 한켤레를 갖다줬다. '그걸받아가지고 그때는 좋다고 따라갔다.고 증언했다. 이후조사에의해 밝혀진것은 '끌려갔다''성노예'는 거짓 사기성 증언이였다. 사실의 근거는 '위안부에게 노동의 대가가 지불되었다. 16세정도로 보이는 소녀상은 이용수가 모델인것같다. 당국이 역사왜곡 제작하면서 "역사잊은민족은미래없다"했다.
평선생은 '소녀상 자랑질 언급 외면한다' 합디다.
일본극우들, 한국에 일본파트너들, 미국에 한인 일본파트너들이 기림비 폐쇄 압력이 대단한데 참으로 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