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당시 관료에 적개심
▶ “숙청 대상은 어디” 동요
▶‘칼잡이’는 머스크 유력
도널드 트럼프(왼쪽)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함께 연단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 “My Beloved, My Bride” 주제로 총 32점 출품▶ 예슈아와 성도의 관계 신랑과 신부의 관계에 비유“예슈아는 히브리어로 예수…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주말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가정방문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순위투표제도 …
이노비 유스앰배서더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팀은 14일 파더스데이를 맞아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을 방문, 21희망재단과 이노비가 공동주최하는 ‘브…
시아 뉴욕 갤러리가 주최하는 제12회 ‘시아 & 프렌즈’ 기획전이 오는 27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모라 인터내셔널 뮤지엄(MoRA …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지난 15일 제25회 백림사 보궁 개산대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한미 불자 및 스님들은 보탑전에 헌공다례를 …
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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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날로 먹는 공무원들 많음. DMV만 가도 갑질만 하고 일도 느린 사람들 많음.
연방 공무원들 중에 봉급만 축내고 정파에 찌들은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좋은 예로 플로리다 홍수 때 트럼프 팻말을 걸어 논 집은 그냥 지나치라고 한 FEMA의 흑인 수퍼바이저. 어제 즉시 짤렸지만 말도 안되는 작태를 보이는 직원들이 많고 너무 비효율적. 머스크가 효율위원회 의장을 맡아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한다니 기대. 점차 세금도 줄이고
충성 파만 살고 나머지는 죽으라....허허참
정부효율위원회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수장이 지휘하는 것이아니라 돈으로 트럼프를 매수한 머스크에 의해서 멋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한심스럽다. 테슬라를 안산사람은 채용이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