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 vs 숟가락 전쟁’
▶ 6만여명 신청한 가운데
▶ 법원 “시행 일시 중단”

지난 4일 워싱턴 DC 연방 재무부 앞에서 연방 공무원들이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발 퇴직 강요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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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1기 공약 이행율이 저조했던 이유는 트럼프의 미성숙하고, 충동적이고, 국익보다 사익을 챙기는 듯한 정책을 중위권 공무원들의 태업, 지연, 거절, 회피하였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이들을 deep state라고 부르고, 이들을 제거하여 빈 공백에 트럼프 지지자들로 채워서 국가의 형상을 바꾸려고 한다. 이것이 'Schedule F'다. 이번에 일런 머스크를 통하여 작심하고 시작하였지만, 성공할 가능성은 회의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상적, 합리적, 이성적인 정책으로 그들의 호응을 얻는 일인데, 트럼프는 개선, 진보할 능력이 없다.
연방공무원 전체를 확 뒤집어 버릴 정도로 강하게 흔들어 놔야 함!!! 트 쓸헤기 화이팅!!!!!!
트럼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다른 정치건달들은 사진 찍기 바쁘고. 이번 USAID의 예산 낭비를 보면 어안이 벙벙. 도대체 세금을 지들끼리 마구 쓰고. 심지어 클린턴 딸에게 8천만블이 넘는 돈을 주고. 친 민주당 언론에 거액의 돈도 주고. 이런 짓거리를 DC 공무원들이 작당. 이번에 공무원을 대폭 줄이고 대신 세금을 감면해야
놀고 먹는 공무원들 많다. 특히 seniority 가 있는 공무원들은 절대 짤릴 위험이 없기에 근무 태만이다. 이들에게 어느정도 자극을 주는 것도 괜찮다. 제일 먼저 손을 봐야 하는 곳은 DMV (비록 연방 공무원이 아니지만) 와 TSA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