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코로나 여파가 법정까지… 대법원, 사상 첫 ‘화상재판’ 열…
미국 대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사상 최초로 재판을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내달 10개 사건의 심리를 화상으로 진…
[2020-04-14]
코로나19 어디서 왔나… 공화당, 중국 겨냥 ‘기원’ 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상원을 주도하는 공화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함께 이 감염병을 둘러싼 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에 대해 철저히 …
[2020-04-14]
미, 한국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 “미국인 지원 감사”
미국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3일(현지시간) “우리는 한국 파트너들에게 코…
[2020-04-14]
고위당국자 “북 발사체 발사 상황 주시…동맹들과 상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지대함으로 추정되는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의 동맹들과 상의하고 있다”…
[2020-04-14]
쿠오모 “우리에겐 왕이 없다”… “권한 전면적” 트럼프와 …
쿠오모 뉴욕 주지사[AP=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단행한 자택 대피 등 ‘셧다운’ 조치를 언제 완화 또는 해제해 경제활동을 정상화할지를 놓고 …
[2020-04-14]LA 교육구, 여름까지 휴교 연장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LA 통합교육구(LAUSD)가 결국 올 여름까지 학교에 가질 못하게 됐다.오스틴 뷰트너 LAUSD 교육감은 13일 오는 5월1일까지로 예정돼 산하 학…
[2020-04-14]
코로나도 힘든데…토네이도 강타 30명 사망
코로나19 확산 비상 속에 토네이도가 남부지역을 강타, 최소 30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활절인 지난 12일 밤 미시시피와 테네시, 조지아, 텍사스, 아칸소 등 남부지역 10개 주…
[2020-04-14]
“1,200달러 입금 확인했어요”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경기부양법에 따른 연방 정부 지원금(EIC·Economic Impact Payment)의 자동이체 지급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화되면서(본보 13일자 A1면 …
[2020-04-14]
“미국 코로나 금주안에 정점 찍는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수가 58만 명을 넘은 가운데 미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정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연방 보건 당국자가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
[2020-04-14]
가주 확진자 11%가 의료종사자
13일 샌타모니카의 UCLA 병원 앞에서 의료종사자들이 N95 마스크 등 보호장구 부족에 항의하며 공급 확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캘리포니아주에서 2만 명이 훨…
[2020-04-14]코로나 무서우면 담배 끊어라
최근 코로나19의 고위험군에 추가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쉽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유를 캐나다 과학자들이 밝혀냈다.흡연자나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COPD) 환자는 감염 …
[2020-04-14]저소득층부터 순차적으로 이번주 내 지급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제 경기부양법에 따라 개인당 최대 1,200달러의 연방 정부의 현금 지원금(EIC·Economic Impact Payment) 입금이 시…
[2020-04-14]철없는 원정취객 벌금 폭탄
강력한 자택칩거령이 발령돼 있는 북가주에서 술을 구입하기 위해 거주지에서 50마일이나 떨어진 도시를 방문한 7명의 주민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1인당 1,0…
[2020-04-14]대형 ‘마스크 사기’ 잇달아 적발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의료장비 확보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혼란을 노린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정부 기관에 가짜로 1억 장이 넘는…
[2020-04-14]
휴지까지 파는 고급 레스토랑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행정명령으로 투고와 배달 외 영업을 못하게 된 요식업소들 가운데 음식은 물론 주류와 휴지 등 다양한 물품을 갖춰두고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하는 곳이 늘고…
[2020-04-14]
“DACA(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존폐 6월까지 결판”…
7,000여 명에 달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포함한 80만 명에 달하는 이른바 ‘드리머’들의 운명을 가르게 될 연방 대법원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폐지에 대한 최종 판…
[2020-04-14]항모 루스벨트호 승조원 코로나로 첫 사망자 발생
함장 경질과 해군장관 대행 사임 사태를 촉발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13일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미 해군이 밝혔다.해군은 이날 성명을 내…
[2020-04-14]추방소송 한인 906명…4년 연속 증가
한인 900여 명이 미 전국 이민법원에 계류 중인 추방소송 절차를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10년 이후 급감하던 추방 대기 한인 이민자수가 2016년 이래 4년 연속…
[2020-04-14]‘부활절 커플’ 22년만에 부활절 사별
지난 1998년 부활절에 첫 데이트를 한 뒤 부부의 인연을 맺었던 커플이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올해 부활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
[2020-04-14]
12학년생들 대학 결정 ‘깜깜이 선택’ 할판
코로나19 여파로 올 가을 대학 진학 예정인 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대학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다. UC 버클리 캠퍼스의 모습. [AP]코로나19 사태로 올 가을 대학 진학을 앞…
[2020-04-14]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깨끗한 타운홈 가전완비, 파킹랏
- 매나사스 타운홈 차고1 방4
- 리치몬드 수영장, Gym있는
- 싱글홈 반지하 남자분에 한함
- 비엔나역/옥튼하이 콘도 방1
- 애난데일 소방서 뒤 방 세놓음
- 애난데일 서울플라자 근처
- 싱글홈 방1 여성분
- 온리 타운홈 렌트 $2600
- 1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5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7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8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 9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0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11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12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3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4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15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6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7
아마존, 소도시·농촌 서비스 확대 - 18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19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20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21
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 22
한국전 75주년… 자유 위해 공 내려놨던 M… - 23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4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 25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6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 27
엔비디아 주가 신기록 150달러 돌파·시총 … - 28미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4% 급감
- 29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30
이정후, 4경기만의 안타로 부진 탈출 신호탄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