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들은 흠모할 만한 지도자들을 많이 가졌다는 점에서 행복하다. 워싱턴, 링컨, 에디슨 같은 미국의 지도자, 세종대왕, 성삼문, 이순신, 이황, 허준 같은 모국의 위인들, 그…
[2013-04-03]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됐다 낙마한 김종훈씨의 워싱턴 포스트 기고문이 또 다른 논란을 만들고 있다. ‘민족주의로 좌절된 한국으로의 귀환’(온라인판 제목)라는 기고문에서 한국의 …
[2013-04-0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도 있듯이 50년은 긴 세월이다. 강산이 다섯 번이나 바뀌었을 이 긴 세월 동안 미국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의료비용의 증가다. …
[2013-04-02]지난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연방 대법원 부근이 몹시도 시끄러웠다. 남자와 남자가 또 여자와 여자가 입 맞추는 등 ‘동성애 부부’)들의 대담한 행위들이 전개되었는가 하면 “죄인들…
[2013-04-02]나 혼자 심심할 것 같다고 병실 바닥에 신문지를 펼쳐놓고 한 봉다리 마늘을 가지고 와선 TV를 보며 마늘을 까는 여자, 배울 만큼 배웠다는 여자가 선생까지 한다는 여자가…
[2013-04-02]지난 주 한국일보 커네티컷지국에서 보내온 기사에 의하면 23일 커네티컷 하트포드 다운타운에서 열린 샌디 훅 초등학교 후원 기금마련을 위한 마라톤 대회에 1만5,000명의 주자들이…
[2013-04-02]“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갤럽이 이 같은 질문과 함께 전 세계 153개 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2013-04-02]왜 나는 돈 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 항상 불편해 했을까.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 자체를 일종의 ‘비도덕적 탐욕’이라고 여기게 된 것은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관심 있는 도서 목록…
[2013-04-01]‘2013년은 아시아 분쟁시대 원년(元年)이 될 것 같다’-. 지난해 말 조지타운대학의 빅터 차가 내놓은 전망이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안보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이는 각국…
[2013-04-01]바티칸 교황청에 교황 프란치스코가 취임하면서 새로운 바람이 기대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공식이름을 왜 아씨시의 성자 프란치스코에서 땄을까? 새 교황에게 기대를 거는 것은 성자 프…
[2013-04-01]요즈음은 가정마다 아이를 적게 낳다보니 집 안팎에서 어린아이를 다루고 대하는 일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울며 …
[2013-04-01]요즘 한국에서 ‘표절’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국제 학술지에 낸 논문이 표절로 밝혀져 국제적 망신을 사는가 하면,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 가운데 논문 표절로 구설수에 오…
[2013-03-30]며칠 전 한 여성독자의 전화를 받았다. 50대 중반인 그 주부는 ‘노인들의 연애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성인 자녀들이 홀로 된 노부모의 ‘감정’을 헤아리는 데 너무 무심하다…
[2013-03-30]“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한국의 대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했으면 주류시장을 파고들 것이지, 동네 주민들 호주머니로 근근이 살아가는 한인 소상인들을 등쳐먹어서야 되겠습니까?” 한인…
[2013-03-30]얼마 전 브라질 카니발 축제에서는 한국인 브라질 이민 50년 축하행사가 있었다. 무희들의 삼바 춤 주제는 ‘한국’이었다고 한다. 내가 브라질 축제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아내의 …
[2013-03-30]다시 ‘평통의 계절’이 돌아 왔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이 시작되었다. 다음 주 신청이 완료되면 LA총영사가 주도하는 추천위원회를 통해 인선작업이 진…
[2013-03-29]LA의 민족학교가 저소득층·노인아파트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LA 저소득 노인아파트 부족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입주신청 후 8~10년을 기다리는 것…
[2013-03-29]‘입국 수속 12분, 출국 수속은 19분’ 한국의 관문 인천 국제공항 얘기다. 세계 다른 국제공항들의 평균인 입국 45분, 출국 1시간과 비교하면 놀랄 만큼 빠른 속도다. …
[2013-03-29]환갑 진갑 다 지나고 나니 종종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무섭다. 서울서 잠시 S대를 다닐 때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사람들은 왜 신을 믿기를 두려워하는 줄 아는…
[2013-03-2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