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조 운전면허증을 주선해 오던 브로커와 이들을 통해 면허증을 받은 수십 명의 한인들이 체포되어 한인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나는 뉴욕 형사법원을 통해 이번 사건이 터지기…
[2012-07-12]한 30년 하다보면, 구두를 닦거나 택시를 몰거나 식당 주인도 반 점쟁이쯤은 된다 닳은 구두굽만 보고도 몸속의 옹이를 꿰뚫는다 표정만 봐도 어디로 갈지 뭘 먹을지 어렴풋…
[2012-07-12]부시 감세안이 예정대로 금년 말 전면 폐기되면 어떻게 될까요? 내년부터 세금이 인상됩니다. 얼마나요? 연소득 7만달러 가정의 경우, 3,000달러 정도 올라갈 걸요. Can…
[2012-07-12]7월8일은 김일성 사망 18주년 되는 날이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을 일으켜 온 강토를 피로 물들인 장본인이고 ‘쇄국’정책으로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근 채 49년 동안 북한을 …
[2012-07-12]권력을 잡은 인간이 어떻게 타락해 가는가를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것 중 하나에 ‘죄수-간수놀이’라는 것이 있다. 평범한 시민들을 죄수와 간수로 나누고 한 쪽은 죄수복을 입히고 감옥…
[2012-07-11]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최근 한 TV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의원에 대해 한마디로 인물평을 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바른생활 소녀’라고 대답했다. 박근혜 의원의 최측근인 이 최고위…
[2012-07-11]동부는 80년 만의 최고라는 폭염이 계속 되고 있다. 게다가 드레초라는 토네이도와 비슷한 폭풍우가 몰아쳐 정전사태까지 빚어졌다.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
[2012-07-11]중독을 나쁜 습관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심신이 다 망가진 다음에야 후회하는 경우들을 자주 본다. 우리는 하는 일의 …
[2012-07-11]최근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문의 전화가 바로 장애인 공익소송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공익소송을 당하는 한인 업주들은 마켓·리커는 물론 한식·일식 요식업주, 샌드위치 샵 오너…
[2012-07-11]“저, 박근혜, 이번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 합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마침내 대선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그의 출마는 이미 기정화 된 사실이기 때…
[2012-07-11]5.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5.16이 군사혁명이란 이야기는 박정희 때나 하던 얘기다. 10.26 이후 그 누구도 혁명이라고 하지 않았다.” 한국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2012-07-10]요즘은 경제에 대한 좋은 뉴스를 듣기가 어렵다. 유럽은 위기에서 흔들리고 있고 중국, 브라질, 인도 같은 신흥 시장은 둔화하고 있으며 미국은 불황에 빠져 있다. 미국의 상황…
[2012-07-10]일본 정부에는 ‘국가전략회의’라는 기구가 있다. 국가의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상시적인 기구다. 2011년 내각회의가 결정해서 총리 직속으로 설치했다. 2011년 시작된 국가…
[2012-07-10]10일 박근혜가 대통령 출마를, 정몽준, 이재오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 선출 과정은 사실상 끝났다. 김문수가 출마여부를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으…
[2012-07-10]우리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身體髮膚 受持父母)라고 가르쳤다. 피부로부터 털끝하나에 이르기까지 육신의 전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소중히 여기라는 뜻이다. …
[2012-07-09]재선에 성공한 예가 없다. ‘정권 재창출’이란 말은 이제는 아득한 옛날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니콜라 사르코지가 낙마했다. 프랑스뿐이 아니다. 유럽의 집권 정치 지도자들이 11명이…
[2012-07-09]우리는 때때로 사람들과의 거리를 측량한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 실제 친하지는 않지만 가깝게 느끼는 사이, 옆에 있지만 멀찍한 사이, 거리 측정의 근거를 찾기 힘든 타…
[2012-07-09]구세대들은 결혼하고 나서야 햇수를 챙기면서 만남을 기념하지만, 요즘 젊은 연인들은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만난 첫날부터 계산하여 만남을 기념한다. 게다가 해나 달이 아니라 …
[2012-07-07]나이에 따라 순서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근본으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는 속담은…
[2012-07-07]극심한 불경기에다 기후마저 고르지 못하다 보니 사람들의 불쾌지수가 높아만 간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 안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를 일이다. 곳곳에서 사고도 많…
[2012-07-0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