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욕 유흥업소도 단속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민국(INS), 국세청(IRS), 비밀경찰(SS) 등 연방당국 및 지방경찰과 합동으로 팀을 구성, 미 전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흥업소 단속이 뉴욕으로…
[2002-08-12]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두번째 그룹활동 펼쳐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2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이 10일 경로회관에서 두 번째 그룹활동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오후 …
[2002-08-12]유권자 등록 캠페인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플러싱 뉴욕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제8차 유권자 등록과 선거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2002-08-12]신학기 학부모 웍샵
스쿨리더십팀(SLT)을 관장하는 뉴욕어반리그는 2002~2003학년도를 앞두고 10일 오전 8시30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어반리그 사무국(248 Duffield St. 2층)…
[2002-08-12]손목자씨 총회장 선출
나라사랑 어머니회의 손목자(사진) 전 사무총장이 제2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나라사랑 어머니회는 뉴욕, 뉴저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필라델피아 회원은 물론 …
[2002-08-12]리전트 물리과목 재시험
뉴욕주 11·12학년 3만 여명의 학생들이 12일 낮 12시 30분 고교 졸업고사인 리전트 시험의 물리과목을 다시 치르게 된다. 이는 뉴욕주 교육국(NYSED)이 지난 6월…
[2002-08-12]한국전 참전용사 필립 맨드라씨 영결예배
한국전 참전용사 필립 V. 맨드라(71)씨의 영결예배가 지난 10일 오후 1시15분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세인트 프란시스 드 캔탈 교회에서 열렸다. 맨드라씨는 영결 예배 후 인근 …
[2002-08-12]미군 입대 외국인 시민권 신청 접수
미 연방이민국이 미군에 입대한 외국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 7월3일 대통령 시행령 13269호를 선포, 2001년 9월11일을…
[2002-08-12]8개월간 양로원 찾아 ‘사랑의 식탁’
한인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매달 양로원을 찾아 한인 노인들을 위해 손수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있어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롱아일랜드 거주 이세목씨와 부인 이미선씨는…
[2002-08-12]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확산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9일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루이지애나주 등 일부 주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02-08-12]미 중간선거 다음날 이라크 공격 가능성
미국은 날씨와 국내의 정치적 상황 등을 감안해 중간선거 다음날인 11월6일 이라크를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데일리 미러 인터넷판이 11일 미 국방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보…
[2002-08-12]복원만이 능사아닌 골동품의’흠’
오래된 물건에는 흠이 나기 마련이다. 특히 깨지기 쉬운 도자기는 상처 정도가 아니라 아주 못쓰게 되는 일도 허다하다.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을 때는 애교로 봐 넘기다가도 일…
[2002-08-12]소리없이 키워가는 ‘한인 부동산 거부의 꿈’
영우 앤 어소시에이츠사(youngyoo & associates inc.) 대표 우영식(49)씨는 일찍이 부동산 업계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거부의 꿈을 차곡차곡 키워가는 한인이다. …
[2002-08-12]불체자 단속 2단계 돌입...가짜 사회보장번호 사용자 색출
미 법무부가 9.11 테러 이후 벌여온 불법체류자 단속 첫 단계를 마무리 짓고 제2단계에 접어들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21일∼11월30일 아랍계 등 테러와 연루된 것으로…
[2002-08-12]’공화당 전당대회’ 뉴욕시 유치 작업
뉴욕시 정부가 미 대선 차기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는 2004년 공화당전당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 뉴욕시경제개발공사에 따르면 뉴욕시가 공화당 전당대회를 유…
[2002-08-12]직장급습 불체자 체포 합당
연방이민국(INS)이 특정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불심검문, 주택과 직장 급습 등 집중단속을 전개해 불법 체류자를 색출, 체포하는 것은 합당하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
[2002-08-12]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할 수 있게 가르쳐야
성폭행과 성희롱 피해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피해 학생들은 지나치게 예민해져 집중력이 떨어지며 친구들과의 교…
[2002-08-12]배리 하원후보, 한인노인 지지 호소
뉴욕주 22지구 하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유태계 배리 그로덴칙 후보가 9일 플러싱 경로센터를 방문, 한인 노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로덴칙 후보는 …
[2002-08-12]"결식아동 돕는 한인여성들 존경"
"미주 한인 여성들이 중심이 돼 구성된 나라사랑 어머니회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의 빈민 아동들을 뒤에서 조용히 돕는 일을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라사랑어머…
[2002-08-12]뉴욕시 선관위 ‘한국어 통역관’ 모집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9월 10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 대비, 한국어 통역관을 급구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올 가을 사상 처음으로 뉴욕시 24개 투표소에서 한국어 …
[2002-08-12]
- 1
화해 가능성 내비친 머스크…트럼프도 일단은 … - 2
‘돌연 사망’ 故김종석, 사인은 미상..유족… - 3
前주한미국대사 “DJ의 對일본 접근 李대통령… - 4
카르텔 연계 의혹받던 멕시코 현직 시장 한밤… - 5
“中, ‘美 자동차 빅3’에 대한 희토류 수… -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기준금리 인하 또 압박 - 7
“머스크에 뿔난 트럼프, 3개월전에 산 테슬… - 8
‘트럼프-머스크 격돌’로 폭락했던 테슬라 주… - 9
A LUCKY PENNY, PREMONITI… - 10
트럼프·머스크 둘다 불편한 유럽도 팝콘 집어…
- 11
한미정상, 첫 통화… “양국 만족할 조속한 … - 12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3 - 13
러시아도 트럼프·머스크 불화 관전… “싸우지… - 14
행운의 동전, 예감,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 15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응급… - 16
권성동 “비대위원장 지명 생각 없다”…친한계… - 17
설미영무용단, 시애틀국제무용제 초청받아...… - 18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19
전현무, ‘이혜성 결별’ 후 보아도 홍주연도… - 20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21
李 “대한민국이 제복입은 민주시민 지… 1 - 22
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3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24
한미 ‘조속 관세 합의’에 협상 속도전 전망… - 25[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 26
독일 총리 “노르망디 작전처럼…우크라전 종식… - 27
상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트럼프에 … - 28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29
‘컴백’ 세븐틴, 한터 국가별 차트 3관왕 - 30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
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