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10대 딸이 남자친구와 부친 살해
10대 딸이 남자친구와 함께 부친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유명 블로거이자 팟캐스터인 데니스 레인(58)이 엘리콧시티 테일러 빌리지의 자택에…
[2013-05-13]병원마다 의료비 천차만별
각 병원마다 의료비가 천차만별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가 8일 전국 3,300여개 병원의 자료를 모아 병원별 의료비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
[2013-05-10]열방비전교회 설립 5주년 찬양제
열방비전교회(윤종만 목사)는 지난 5일 티모니움 소재 본당에서 설립 5주년 기념 찬양 예배와 축제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이유종 목사와 조재옥 사모가 초청돼 뜨거운 찬양으로 5…
[2013-05-10]순회영사업무 25일 한인회관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매 홀수 달 둘째 주 토요일 실시하던 영사업무를 이번 달에는 4째주 토요일(25일) 갖는다. 영사헙무는 이날 오후 1시 30분-4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
[2013-05-10]수장 바뀌니 대규모 인사 회오리
로라 뉴먼 앤아룬델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지난 2월 부임한 이래 카운티 임명직 공무원의 1/3 이상이 사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온라인신문인 capgaznews.com에 따…
[2013-05-09]경찰이 주택가서 무장대치극
현직 경관이 볼티모어시내 한 주택에서 여성 한 명에게 총격을 가한 후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다 투항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20년 경력의 볼티모어시경 모터사이클 기…
[2013-05-09]실종 아동 찾기 관심 재점화
클래블랜드 실종여성 3명 구출과 관련 지역사회에서도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각 언론마다 실종 아동에 관한 사연 및 관련 웹사이트 등을 소개하며 실종 아…
[2013-05-09]하워드노인회 새 이사진 명단 발표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는 새 이사진 명단을 수정, 발표했다. 명시복 회장은 이사회비 납부자를 중심으로 27명의 이사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명 회장에 따르면 …
[2013-05-09]KAGRO, 내달 2일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미셀 하)는 내달 2일(일) 오후 12시 30분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제18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
[2013-05-09]건강 검진·상담 한 자리서
아시아계 대상 무료건강박람회, 문화행사도 함께 5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에서 대규모 건강박람회 및 문화행사가 열린다. 오는 11일(토) 오후 …
[2013-05-08]“실생활 도움주는 한인회될 것”
MD한인회, 무지개학교 기금 골프대회 성황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가 무지개 종합기술학교 운영기금 마련를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5일 오후 파사디나 소…
[2013-05-07]재난으로 지난해 5명 사망
메릴랜드에서 지난해 태풍 드레초 및 샌디를 포함 각종 재난과 무더위로 인해 5명이 숨지고 4,800만달러의 부동산 및 농작물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피해액은 2003년…
[2013-05-07]메릴랜드동물원, 낙타 타기 부활
볼티모어의 메릴랜드동물원에 낙타 타기가 부활했다. 이 동물원은 ‘팸’과 ‘모카’ 등 낙타 2마리가 지난 주 미주리의 한 동물원에서 겨울을 보내고 복귀했다며, 지난 4일부터 관람…
[2013-05-07]존스합킨스대, 45억달러 기금모금 목표
존스합킨스대학교가 전국에서 최대 규모 중 하나인 45억달러의 기금모금 목표를 세웠다. 합킨스대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대규모 기금모금캠페인을 시작, 동문인 마이클 블룸버그 …
[2013-05-07]“이민생활 지원활동 확대”
하워드한인회는 4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찰리 성 회장을 유임시켰다. 하워드한인회는 지난 3월 25일까지 제7대 회장 입후보 등록을 접수했으나…
[2013-05-06]하워드노인회, 새 이사진 구성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는 4일 낮 미락조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새 사업들을 논의했다. 송수 이사장이 주재한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신속한 안건처리 및 논의를 위해 …
[2013-05-06]세탁협 이사회, 김태민 회장 재선출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는 4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김태민(사진)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6월초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2013-05-06]자비 실천으로 이민정착 도움
법주사 무료냉난방교육 호응 커, 제2기에 37명 몰려 메릴랜드의 한인불교사찰에서 실시하는 무료냉난방교육이 지역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룩빌 교외지역에 위치한 …
[2013-05-03]볼티모어카운티, 범죄 감소 지속
볼티모어카운티의 범죄가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짐 존슨 카운티경찰국장은 지난해 범죄가 2011년 및 5년 평균치와 비교할 때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카운티의 …
[2013-05-03]노스카운티고에 5,000달러 기부
글렌버니 C2교육센터, SAT교육도 제공 글렌버니 C2 에듀케이션 센터(원장 김진실)는 노스카운티고교에 5,000달러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글렌버니 C2센터는 또한 이 학…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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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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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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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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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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