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MD가요동우회 송년모임
메릴랜드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가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이 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감했다. 이 회장은 60~80대인 회원들에게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긴 하지…
[2022-12-12]
소수계 입법 조찬행사
제22회 연례 소수계 입법 조찬행사가 지난 8일 몽고메리카운티의 노스 베데스다 메리엇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지사 당선자와 아루나 밀러 부주…
[2022-12-12]승객이 강도로 돌변
볼티모어시에서 공유 차량 서비스인 우버·리프트 운전자들이 강도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시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께 리프트 운전자가 시내 브룩클린에서 태운 승객 4명…
[2022-12-12]
“이의 제기·증거 제출 권리 부여해야”
한인 여고생 이혜민 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수감자가 풀려난 가운데, 피해자 유가족 측 변호사가 지난 9일 메릴랜드 특별 항소법원에 첫 심리 공판(hearing)을 요청해 귀…
[2022-12-12]
“황홀한 빛의 축제 구경 가세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곳곳이 오색찬란한 라이트로 장식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겁게 구경하며 맘껏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축제들을 소개한…
[2022-12-11]
코비·미국제개발센터, 네트워킹 디너 행사
미정부조달협회(KOBE, 회장 이경석)와 미국제개발센터는 공동주관으로 6일 락빌 소재 컨퍼런스 센터에서 연말 네트워킹 디너 행사를 가졌다. 이날 AK 링크 시스템의 강진성 대표,…
[2022-12-11]
“성탄 기쁨·희망 전해요”
메릴랜드 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의 브라카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길철민)는 17일(토) 오후 3~4시 콜럼비아 몰에서 열리는 ‘사운즈 오브 시즌’ 행사에서…
[2022-12-11]“연휴에 꼭 마스크 쓰세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보건 관계자가 연말 연휴 동안 메릴랜드 주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보건 당국자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독…
[2022-12-11]
“통일 선교 위해 기도”
워싱턴북한선교회는 지난 2~4일 사흘간 워싱턴 지역에서 2022 송년특별 집회로‘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 선교 연합기도의 날’을 개최했다. 김요한 목사는‘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
[2022-12-08]
MD학생들 학력 저하 심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메릴랜드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조금 향상됐으나, 수학 성적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교육부가 6일 발표한 메릴랜드표준평가(MCAP) 결과에 …
[2022-12-08]
주지사 관저 홀리데이 오픈 하우스
애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주지사 관저에서 3일 홀리데이 오픈 하우스가 열렸다. 수천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행사에서 호건 주지사는“지난 8년 동안 주지사와 영부인으로 일할 수 …
[2022-12-07]
MD세탁협회 송년 모임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전상준)는 3일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전상준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다짐하…
[2022-12-07]
메릴랜드 ROTC 문무회 송년회
메릴랜드 ROTC 문무회(회장 이준걸)가 4일 하노버 소재 하노버 레지던트 클럽하우스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송년회에는 동문들의 재능기부로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연주 등의 화합…
[2022-12-07]
“탁구로 시작해 탁구로 마무리”
메릴랜드탁구협회(회장 이동익)가 3일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교회에서 송년 탁구 대잔치를 열고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 대회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복식으…
[2022-12-07]
태권도 빛난 X마스 퍼레이드
US태권도아카데미(관장 장용성)가 하포드카운티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지난 4일 벨에어의 메인 스트릿에서 펼쳐진 퍼레이드에는 4세부터 68세까지의 …
[2022-12-06]
아쉽지만 끝까지 한마음으로 응원
메릴랜드 한인들이 5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 모여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 나선 태극전사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공동응원전에 모인 한인들은 세계 최강 브라…
[2022-12-06]
‘아듀, 2022!’…새해는 더욱 힘차게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4일 12월 월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이날 저녁 엘리콧시티 옛날떡집에서 가진 행사에서 장두석 회장은 “올해는…
[2022-12-06]
“뉴욕체전 선수 선발에 총력”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가 내년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대비, 대표선수 선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4일 콜럼비아 소재 남스태권도장에서 이사회 및 대의…
[2022-12-06]
“서예 한 획에 마음 담아”
하늘비전 수묵화 및 서예교실(강사 박종심)은 1일 하늘비전교회에서 서화전을 열고 1년간 닦아온 실력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서체 69점과 수묵화 22점 등 총 91점의 다양한 작…
[2022-12-05]
한국의 소리 MD에 울려 퍼지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3일 로럴 소재 힐튼 홈우드 스위트에서 ‘울림3’ 정기공연을 펼쳤다.‘한국 가락(Rhythm…
[2022-12-05]
- 1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6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8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9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0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3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4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5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1
- 16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7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0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21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23[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4[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25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6
가주 고속철 재정계획 ‘궤도 수정’ - 27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 28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9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30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