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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신동을 아십니까”
오는 23일 애난데일 노바대학 컬처럴 센터와 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축전 ‘한국문화 엑스포’ 행사에 한국의 예술인들이 온다.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신동 국악인…
[2011-04-05]불우아동돕기 1만달러 ‘선뜻’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워싱턴 지부(회장 이경자)에 손미자씨가 1만 달러의 불우어린이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워싱턴 지부 임원인 손 씨는 2일 ‘회원의 날’ 행사에서 이경자 …
[2011-04-05]“봄방학에 봉사활동 해요”
에듀 워싱턴(대표 정선경) 부설 청소년 학술 봉사 모임 투쏘우(TOS OW:The Other Side Of the World)가 학생 임원진을 선출하고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
[2011-04-05]“성경에 문학의 기본 깔려있어”
미주 두란노 문학회(회장 채수희) 정기 월례 모임이 2일 락빌 소재 화개장터에서 열렸다. 허권 목사는 ‘믿어야 산다’ 를 주제로 “성경에는 인생의 은유와 비유 등 문학의 기본이…
[2011-04-05]‘녹색성장 대한민국’
워싱턴 한국무역관(KOTRA, 관장 오혁종)은 오는 12일(화) 워싱턴 DC에서 투자 유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녹색 성장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
[2011-04-05]축구시즌 막 올랐다
지역 동포들의 축구 시즌이 막을 올렸다. 제일 크리스찬 MD 축구리그는 3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전반기 봄 리그를 시작했다. 6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콜…
[2011-04-05]“음악으로 섬긴 찬양의 제사”
피바디음대 기독학생회 ‘리조이스(Rejoice)’는 3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제17회 찬양의 밤을 열었다. 리조이스 회원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행사…
[2011-04-05]VA 헌던 20대 대니얼 박씨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버지니아 헌던 거주 대니얼 박(Daniel S. Park. 23세)씨가 3일 새벽 뺑소니 차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다. 버지니아주 경찰국에 따르면 박씨는 친구들과 함께 이날 새…
[2011-04-04]나의 SAT 실력은
대입 수능시험 실전에 대비해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SAT 경시대회가 3일 성황리에 열렸다.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진행된 경시대회에는 160여명의 학생이 …
[2011-04-04]독도. 종군위안부 만행 알렸다
일본이 사회과 교과서에 이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역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워크샵이 열려 큰 …
[2011-04-04]“우편.인터넷 투표 도입”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3일 재외국민선거 방법에 우편투표와 인터넷투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재외국민이 집에서 투표를…
[2011-04-04]시즌 첫 대회 최강조 화랑 V
올해 워싱턴 한인 축구 시즌 오픈 대회인 한인연합회장배 축구대회에서 화랑이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3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조지 워싱턴 파크 운동장에서 세미 리그 방식…
[2011-04-04]불우어린이돕기 바자 “화이팅”
글로벌어린이재단(GCF) ‘회원의 날’모임이 미주와 한국 등 20개 지부에서 2일 일제히 열렸다. 버지니아 지부는 50여명의 회원이 맥클린 소재 최평란 회장 자택에 모여 이달 …
[2011-04-04]“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창립 6주년을 맞아 2일 기념식을 갖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한인사회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춘선 대표는 “6년…
[2011-04-04]“최고 5만달러 무이자 융자”
메릴랜드가 주택 압류 상황에 처한 주택 소유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연방 정부 융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관리들은 이달 1일 메릴랜드가 4천만 달…
[2011-04-04]커뮤니티 서비스 예산 증액 촉구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정부 및 민간 구호단체의 지원 신청이 늘어난 반면 신청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기금은 줄어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메릴랜드에서 가장…
[2011-04-04]재향군인회 여성회“회원 확대 주력"
미 동부 재향군인회 여성회(이하 향군여성회) 2대 회장에 안지영 씨가 선출됐다. 향군여성회는 1일 낮 애난데일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안지영 예비역 중위를…
[2011-04-02]“한국문화, 중국·일본과 달라요”
JMU 학생들이 애난데일 한인타운 찾은 이유는 “어이, 친구 괜찮아?” “정말 아프지 않아?” 1일 낮 애난데일의 김형건 한의원. 30명의 남녀 대학생들이 발목이 아…
[2011-04-02]“인간의 가능성 알고 싶었다”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consummate master) 가운데 하나다.” 한국계 작가 이창래씨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조지 메이슨대 영문학과가 31일 주최한 작가와의 …
[2011-04-02]마크 김 VA 주하원의원 ‘떠오르는 정치인 10인’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44.사진)이 민주당내 ‘친 성장 진보 성향’정치인들의 전국 네트워크인 뉴딜(New DEAL) 단체가 선정한 10명의 떠오르는 정치인 중 한명으로 선…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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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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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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