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문화&종교
NJ필하모닉오케스트라, 9.11희생자 추모 음악제
9.11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음악제가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남윤)의 연주로 오는 10월 1일 카네기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김남윤 음악감독은 …
[2006-09-27]해병대전우회한국 전시 작전총제권 환수 반대
28일 서울시위 참석 입장 전달키로 재미해병전우회 동부지역 연합회 & 미 동부지역해병대전우회(회장 조광래)는 오는 28일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중앙회(총재 김명환)가 서울역 …
[2006-09-27]뉴저지 추석대잔치 무료 셔틀버스 운행
오는 30일과 10월1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팩 공원에서 열리는 ‘제 5회 뉴저지 추석대잔치’ 행사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행사의 주최측인 뉴저지 한인회(회장 …
[2006-09-27]뉴욕장로교회, 내달 3일부터 무료 영어.컴퓨터 교실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는 오는 10월3일(화)부터 뉴욕 및 뉴저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및 컴퓨터 교실을 연다.영어 초급반, 영어 중급반, 컴퓨터 초급반 등으로 …
[2006-09-27]고급 수입차 싸게 구입할 기회
연방 재무부, 27일 인터넷 자동차 경매 시가보다 10~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고급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연방 재무부 인터넷 자동차경매가 27일 정오에 열린다. …
[2006-09-27]가을.겨울 히트 상품 찾아라
한인자영업계, 할러데이 시즌 앞두고 핫 아이템 확보 한창 ‘올 가을과 겨울의 히트 상품을 찾아라.’ 소매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한인 자영업계가 핫 아…
[2006-09-27]안상수 인천시장, 한인 경제인 대상 FEZ 설명회
안상수 인천시장은 26일 코리아팰리스에서 한인 경제인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FEZ) 설명회를 가졌다. KOTRA 뉴욕무역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설명회에서 안 인천시…
[2006-09-27]셀폰 시장 개성화,차별화...KOTRA 밝혀
미국내 휴대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휴대폰을 단순 통화기능 중심에서 개성화 및 차별화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향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
[2006-09-27]LG전자, 미 인기 토크쇼 손잡아
LG전자 북미총괄(사장 안명규)가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인 ‘Rachael Ray’ 쇼와 손잡는다.이 프로그램에 37· 42인치 LCD TV, 50인치 PDP TV 등 20대의 평…
[2006-09-27]FSB, 첫 한인 지점장
노던159가점 김재현 전 리버티은행 맨하탄 지점장 발령 플러싱세이빙스뱅크(FSB)는 26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9가 지점장에 김재현 전 리버티은행 맨하탄 지점장을 …
[2006-09-27]대상 클로렐라, 뉴욕 중심 판매 확대 박차
’클로렐라‘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업체 ‘대상의 웰라이프’사가 미 동부시장 영업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 웰라이프 미주본사의 서민혁 이사는 26일…
[2006-09-27]추석선물 ‘역시 정육이 최고’
한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선물로는 어떤 게 좋을까. H마트사 계열사인 온라인 통신판매업체 H커머스가 지난 9월4일∼25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뉴욕일원 고국통신 …
[2006-09-27]수산인협회, 브롱스 헌츠포인트 사무실 개소식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가 26일 오전 브롱스 헌츠포인트 뉴풀턴피시마켓내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맨하탄 풀턴 피시마켓에서 이전해 온 이후 그동안…
[2006-09-27]진급시험 과락생 수천명
여름방학이후 실시된 두번째 진급시험에서도 수천명의 학생들이 기준점수를 얻지 못해 유급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봄 조지아주 전역에서 실시된 ‘표준능력시험(Criterio…
[2006-09-27]주류업체, 한인 문하행사 지원...애틀랜타연극협회 1만 5…
미국 주류회사들이 애틀랜타 한인사회 문화진흥을 위해 힘을 보탠다. 미국 동남부 지역의 7개 주류도매업자 등은 25일 저녁 애틀랜타연극협회(회장 김경식)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
[2006-09-27]보라, 백두산 웅혼한 정기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가을이 불타오르고 있다.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로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키…
[2006-09-27]주가‘껑충’
다우지수 11,669.39 5년반래 최고치로 다우존스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다가섰다. 26일 뉴욕 증시는 예상 밖의 상승세를 보인 소비자신뢰지…
[2006-09-27]또… 한인노린 강도
흑인 4인조 리커침입, 1만여달러 털어 최근 10여차례 동일범 추정 한인타운을 무대로 무려 10여차례의 강도사건을 저지르고 다니는 흑인 연쇄강도들이 또 한인 리커…
[2006-09-27]“1천만달러 넘는 한인교회 매각절차 불투명” 법원, 거래중…
나성청운-나성한인감리 양측 상대 신도들이 낸 가처분신청에 신속 판결 “교인 동의없이 비밀리 처리 의혹” 1,000만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거액의 교회건…
[2006-09-27]필리스는 제쳤다
다저스, 로키스 11-4 대파 NL 와일드카드 단독선두… 디비전서는 여전히 2게임차 2위 LA 다저스(83승74패)가 콜로라도 로키스(74승83패)를 11-4로 두들겨 내셔…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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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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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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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6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7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8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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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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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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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25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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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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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30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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