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과 한국경제연구소(Korea Economic Institute, KEI)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2년도 코리아 캐라반 행사’가 23일 샌프란시스코 니코 호텔에서 개최된다.(본보 18일자 2A면 참조)
이날 행사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한미상공회의소, 월드 어페어 카운슬이 주최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비즈니스 패널, 런천 및 연설, 한미 양국대사 기자회견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양성철 주미대사, 토마스 허버드 주한미대사를 비롯,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연구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두나라 대사는 이날 오전 UC 버클리를 방문해 동대학의 한국학 센터에서 주관하는 한미 관계에 대한 대사와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코리아 캐라반 행사는 87년 이후 대미경제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주미한국대사관과 KEI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95년이후 연례 개최되고 있다.
이행사의 목적은 주미한국대사 및 주한미국대사가 공동으로 참석하며 언론, 경제단체, 학계, 업계등 미국내 여론 형성층을 대상으로 한국정치, 경제현황 및 한미관계에 대한 홍보이다.
행사는 동부, 서부, 중서부등 3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년 1개 지역에서 개최하며 1주일간 5~6개 도시를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행사는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5일까지 시애틀,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등 미서부 5개 도시를 돌며 열린다.
주요행사는 UC 버클리, UCLA에서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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