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가 오는 2일 오후 8시 뉴욕 카네기홀을 찾는다.
오페라 무대 20년을 기념하는 조수미씨의 카네기홀 독창회는 한국일보 주최, SMI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신이 내린 목소리’를 가진 조수미씨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거장 윌 크러치필드가 지휘하는 미국의 정상급 오케스트라 세인트룩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비발디, 베르디, 구노, 요한 스트라우스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 곡들과 가곡 등 기존의 공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주옥같은 곡들을 노래한다.
그녀가 선택한 레퍼토리는 비발디의 그리셀다에 나오는 ‘Agitata da sue venti’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전주곡, 도니제티의 ‘샤모니의 린다‘ 중 서곡, 오픈 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중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우리 가곡 ‘선구자‘와 ‘강건너 봄이 오듯’,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나는 살고 싶어요’(Je veux vivre) 등 매우 로맨틱한 곡들이다. 특히 이번 카네기홀 독창회는 조수미씨가 오페라 인생 20년을 맞이해 관객과 하나 되는 환상의 무대로 펼쳐질 예정.
이번 공연이 끝나면 뉴욕 업스테이트 카라무어 여름음악 축제에 초청돼 7월8일 오후 8시와 16일 오후 4시30분 베니티안 극장에서 다시 세인트 룩스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장소: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 맨하탄 57 스트릿과 7 애비뉴가 만나는 곳)
▲티켓문의: 718-786-5858(뉴욕한국일보 사업국)
▲티켓판매처: 뉴욕 한국일보 본사, 플러싱 지국, 뉴저지 지국, H마트 유니온· 노던 156가·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 카네기홀 박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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