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뉴욕성결교회(장석진목사)는 6월25일 오전 11시 창립 30주년기념예배 및 임직예식을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장석진목사의 사회, 경배와 찬양, 김태종선임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이석호(증경총회장)목사의 말씀과 기도로 진행됐다. 2부 임직예식 중 집사안수식은 당회장 장석진목사의 예식사, 정예직부목사의 추대자소개, 당회장의 서약, 안수, 당회장의 공포로 계
속됐다. 권사취임식은 집사안수식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박광훈·박영진씨가 집사안수를 받았고 권사는 이대성·이재곤·유병옥·최경선·이영희·박인순·김희균씨가 취임했다.
축하 및 권면은 축사에 박희소(뉴욕교협증경회장)목사, 축가에 박환전도사, 권면에 김보일(온누리영광교회)목사, 교회창립회고에 김승규(서울신풍감리교회)장로가 맡아 했다. 감사 및 기념패 증정은 집사안수패와 권사취임패가 증정됐고 10년근속패에 김진권·고경하집사 댁이, 20년 근
속패에 장석면장로 정순문집사댁·김덕중안수집사 조혜자 권사댁·김동숙권사, 라준성안수집사가 증정받았다. 30년 근속패는 홍덕기권사·박영진안수집사·박은선(제니)집사가 받았다. 이어 헌금, 담임목사의 봉헌기도, 광고, 찬송, 장석진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고 아래층 친교실에서 30주년기념 축하케익 자르기와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석호목사는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뉴욕성결교회가 30년전 창립되어 지금까지 지내오는 동안 담임목사는 많은 눈물을 흘렸다. 장로와 권사와 재직들과 온 교인들도 몸과 마음과 물질을 교회에 바치며 충성했다. 그러기에 오늘날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
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전도와 선교를 우선하는 교회가 되어 온 교우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을 받게 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희소목사는 “한 목사가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봉직하게 되는 비율은 통계상 2,000대 1이다. 그런데 장목사님은 한 교회를 창립하고 한 교회에서 30년을 봉직했다.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뉴욕성결교회는 1976년 4월18일 창립됐고 스태튼 아일랜드로 옮긴 것은 1978년이며 1991년
새성전헌당예배를 드렸다. 장석진목사는 제16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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