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주임 남희봉신부)는 6월1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브루클린 남부지역에 위치한 돌체스타노인회와 밀알노인회를 방문하여 기부금 1,000달러씩을 각각 전달하고 어른들과 대화를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동 천주교회 사목회장 안세호토마스씨와 진길회장 김학동유스티노씨가 맡아 했다.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 측은 “돌체스타노인회(회장 김순자·이사 박영자세실리아)는 쥬이시 커뮤니티센터를 주 5일, 하루 40여명 정도가 모여 영어와 시민권공부, 스포츠댄스 등으로 여가를 즐겁게 보내지만 시간과 자유로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애로사항이 있다. 밀알노인회(회장 김문희·부회장 김연옥안나)는 미국교회당을 노인회 개인 회비로 렌트하여 주3일(월·수·목) 하루 30여명 정도 모여서 점심과 간식을 노인들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오락강사와 영어강사 및 스포츠댄스를 가르칠 강사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이 곳은 플러싱과 같이 한인 밀집지역이 아닌 관계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원이 없고 어른들만 모여 시간을 소일하고 있다.
두 곳의 노인회 회장은 재능 있는 봉사자가 시급하다”고 애로사항을 밝혔다.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는 어른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나누고 베풀고자 모든 신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문의:718-375-0924(돌체스타노인회·박세실리아) 718-836-2117(밀알·김안나)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