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는 6월23일 금강산식당에서 제4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6월30일부터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황경일목사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 주최로 년중 최대 행사로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소강석(새에덴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이에 목사회는 복음화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며 “목사회에 소속된 뉴욕과 뉴저지 모든 목회자들은 이번 복음화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많은 교인들을 대회에 참석하도록 독려해 주기를 바란다.뉴욕과 뉴저지가 복음화되고 전 세계가 복음화되는데 모든 목회자들은 총력을 기울여 이번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주기를 부탁한다. 이런 협력을 통해 교협과 목사회가 서로 전무후무한 협조관계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목사회 주최로 1박2일 동안 열려고 했던 소강석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는 대회중인 7월1일(토)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뉴욕교협과 공동으로 한 번 만 개최하기를 결정했다.
임실행위원회가 열리기 전 오전 10시30분부터는 기독영화 ‘샤론의 꽃’(감독 홍의봉) 무료시사회가 열렸고 이스라엘평화대행진 참가 및 성지순례 설명회가 있었다. 한편 목사회는 이날 임실행위원회에서 뉴욕가나안장로교회(안유광목사) 문제가 탄원서로 들어 왔다며 안건으로 올려 경과를 보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목사회는 논의를 통해
탄원서의 내용 관련자들을 더 만나 보아 알아보기로 했으며 뉴욕가나안장로교회가 소속돼 있었던 미국장로교회(PCA)의 임시노회 결과를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뉴욕가나안장로교회는 소속돼 있던 미국장로교회를 얼마 전 신문 공고를 통해 탈퇴한바 있다. 노회 관계자는 “소송에 연루
돼 있는 교단 소속교회는 소송 중 탈퇴할 수 없게 돼 있다. 임시노회가 소송에 연루된 뉴욕가나안장로교회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할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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