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뮤지엄은 황란, 이미연, 박지현, 황인주, 이현, 김호수, 서숙진씨 등 한인 작가를 비롯 세계 각국 출신의 52인 작가를 초대한 국제작가전을 지난 1일 개막, 내년 1월14일까지 열고 있다.
이 전시는 문화와 국적이 다른 작가들이 회화, 사진,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을 한곳에 전시 하는 연례 초대전. 작가들은 미 문화와 현대 페미니즘 이슈, 환경, 전쟁 등 사회적 이슈를 비롯 여러 가지 주제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뉴욕의 설치작가 황란씨는 수만개의 단추를 이용, 부처 형상을 만든 벽설치작을 전시 중이다. ▲장소: Queens Museum of Art, NYC Building, Flushing Meadows Corona Pa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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