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에 희망을...
한국 소년소녀 가장 10명을 초청, 미 동부의 명문 대학의 탐방 등 미국의 여러 지역을 돌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소년소녀가장 미국방문단이 오는 29일 뉴욕을 방문한다.
몬주익의 마라톤 영웅 황영조 선수를 초청해 결식아동돕기 마라톤을 개최하는 등 고국의 결식아동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신상헌 제인카페 사장은 우리가 그냥 지나치면 미국 올 기회조차 전혀 가질 수 없는 이들 소년 소녀들에게 미국에 대한 이해와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이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며 그간 많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지금에 이를 수 있었으며 여유가 된다면 초청 인원도 차츰 늘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카톨릭 부산교구 김두윤 신부의 인솔로 뉴욕을 방문하는 아이들은 총 10명이며 홈스테이를 통해 뉴욕 한인가정의 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이번 소년소녀 가장 초청을 위해 뉴욕한인청년회의소, 럭비협회 (회장 김익상), 유니온 H마트 내 화장품 캐슬, 로양 웨스턴 컴퓨터, 이병도 럭비협회 이사 등이 지원을 약속했다.
신 사장은 “난생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의 떨림과 이들이 올바르고 꿋꿋하게 자라는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움을 줘야 한다”며 “뉴욕한인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917-578-4243 <김재현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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