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7일 선거를 위한 뉴저지 주의 유권자 등록이 17일로 마감된 가운데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는 이날 버겐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지난 한 달 동안 등록한 한인 신규 유권자 224명의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소장과 정해민 이사장은 이날 오후 해캔색 소재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 패트리샤 디코스탠조 위원장에게 한인 신규 유권자들의 신청서를 전달했다.
김 소장은 “그동안 유권자 센터를 비롯한 뉴저지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 수가 9,200여명에 달하고 있다”며 “내년 선거에는 한인 유권자 수를 1만여 명으로 늘려 한국어로 된 선거 관련 홍보물 및 투표용지 사용이 현실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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