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커서 어려운 사람들 위해 살겠어요
30일 뉴욕을 찾은 소년 소녀 가장 9명과 김두율 신부가 환영 만찬에서 후원자들과 첫 만남을 갖고 즐거워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뉴욕의 고마운 회장님들 초청으로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라는 말씀도 들었지만 한가지 다짐한 것은 저도 커서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꼭 이런 초청 행사를 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NAKS-ACTFL 교사 인증제’를 실시했다. 한글교육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맨하탄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 붕산가루가 든 편지 5통이 배달돼 건물이 한때 폐쇄되고 연방수사국(FBI)이 조사에 나섰다.뉴욕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범죄 척결을 내세우며 군대까지 동원해 즉각적인 홈리스 추방 작전을 시작한 가운데 DC에서 쫓겨난 홈리스들이 인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논의하기 위한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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