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과 국기원(원장 엄운규)가 공동으로 추진한 해외한인 태권도사범 수기공모에서 뉴욕한인태권도협회 박연환 회장 및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민경호, 강창진, 강병권 사범 등이 미주지역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연환 회장은 ‘태권도는 나의 종교’라는 수기에서 큰물에서 만난 선배들, 태병대(해병대 태권단), 대학시절, 아프리카를 거쳐 미국으로 온 사연을 통해 태권도를 위한 바쳐온 그의 활동을 회상하며 느낀점을 글로 펼쳐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캐나다 이태은 사범, 우수상은 독일 박수남, 멕시코 문대원 사범이 각각 수상했다. <김재현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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