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뉴욕한인태권도인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뉴욕한인태권도협회(회장 박연환)가 마련한 2007년 태권도인의 밤이 28일 대동연회장에서 350여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 주류 사회에 태권도 보급에 힘써온 전, 현직 태권도인들에게 골든 어워드, 세계태권도연맹회장 표창, 최우수 마스터상 및 21개 도장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태권도인에게 수여하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이종철(왼쪽 두 번째 부터), 최기영, 김경원, 강호선씨가 수상했다.
<김재현 기자> A3
이날 행사에서 미 주류 사회에 태권도 보급에 힘써온 전, 현직 태권도인들에게 골든 어워드, 세계태권도연맹회장 표창, 최우수 마스터상 및 21개 도장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태권도인에게 수여하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이종철(왼쪽 두 번째 부터), 최기영, 김경원, 강호선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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