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들어 처음인 뉴욕총영사관 지역한인회 방문 행사가 오는 30일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뉴욕한인들의 진실한 생활 모습과 민간 외교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금옥)가 뉴욕총영사를 초청해 실시하고 있는 지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지난 8월 마운트버논에 이어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인인구 및 상권의 규모는 마운트 버논에 비해 크지만 퀸즈, 브루클린 등 한인 밀집 지역에 비해 작은 편이다.
지난해 8월 방주석 11대 회장 취임 후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회는 한인회 사무실 마련, 회원 모집, 골프대회, 무료 건강 검진 등 그 어느 때 보다 의욕적인 한인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점이라 문봉주 총영사의 방문이 한인회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현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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