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목 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이 제30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본국 평통 사무처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에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이다.이 회장의 한 측근은 30일 “이 회장이 지난 30일(한국시각)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오세정 사무처장 등과 만나 자신의 한인회장 출마의사를 피력한 뒤 뉴욕평통 회장직의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30일 현재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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