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콧시티 소재 그레이스교회는 6-8일 ‘에스겔과 함께 하는 영성 부흥 축제’를 갖고, 지역사회 복음화 의지를 다졌다.
이 집회에서 강사인 신동식 담임목사는 ‘새 영을 부어 주소서’, ‘마른 뼈를 살리소서’, ‘교회에 영광으로 임하소서’, ‘생수의 강에 일꾼을 세우소서’ 등을 주제로 사순절 기간에 맞춰 ‘회복’에 관해 설교했다.
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그레이스 콰이어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집회는 열정적인 설교와 뜨거운 기도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 집회를 통해 깊은 영적인 체험과 함께 치유와 회복, 각자의 사명을 다시 붙잡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전 세계가 공통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로 특히 미국 이민자들의 삶은 더 타격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신앙인들이 신앙의 저력을 보여야 할 때이며, 혹시 나태함과 무관심으로 신앙을 잃어 버렸다면 이 기회를 통해 반드시 영적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회복된 신앙으로 각 교회와 개인들은 가정과 사회, 국가 나아가 전 세계를 가슴에 품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진정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하나님의 은총이 각 교회와 가정, 이민 사회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교회는 부흥회를 마친 다음날인 9일부터 29일까지 집사회(회장 류귀선) 주관으로 매일 새벽 6시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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