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세기만의 최악의 지진
▶ 한국일보.월드비전 공동 성금모금
중미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아이티’를 강타한 진도 7.0의 대지진으로 현지에서 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지진 피해자가 전 국민의 3분의 1에 달하는 300만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수세기만의 최악의 지진을 겪은 아이티에서는 나라 전역의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거나 파괴된 가운데 시신이 곳곳에 즐비하고 대다수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채 이 순간에도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미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이티는 북반구에서 최빈국 중의 하나로 이같은 대재난을 스스로 수습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입니다.이에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 KTN-TV는 세계적인 구호기관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대지진 참사 피해 아이티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비록 긴 경기침체의 터널을 빠져 나오느라 한인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주 한인들이 모으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은 창졸간에 전쟁터와 같은 폐허 속에 던져져 구조와 구호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아이티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에 한인 여러분들이 전폭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인류애를 발휘합시다.
■성금 보내실 곳: Korea Times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수표에 Pay
to: Korea Times Relief Fund로 기입하시고 메모란에 ‘아이티 대지닌 피해자 돕기’라고 기
입)
■문의: 1-866-육이오(625)-1950(월드비전)
■주관: 한국일보·라디오서울·KT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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