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료 저렴하고 내용 알찬
▶ 한인 복지.봉사단체 영어강좌 인기
한인 복지단체의 영어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년을 맞아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한인들이 강의비가 저렴하면서 수업내용은 알찬 복지단체의 영어강좌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성인들을 위한 오전 영어반을 운영하는 퀸즈 YWCA나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경우는 수업 대기자 명단이 20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KCS의 애니 신 영어강의 담당자는 “평균 3~4개월은 기다려야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수강생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며 “오래 기다리길 원하지 않는 일부 대기자들에게는 다른 비영리 기관의 영어수업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한인들의 영어공부 열기에 맞춰 영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는 한인단체들이 늘고 있다. 수강생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영어강좌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뉴욕지역한인사회관은 오는 19일까지 무료 시민권영어와 ESL 봄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2주 코스로 ESL의 경우 기초, 초급, 중급, 상급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뉴욕한인가정상담소도 봄학기 영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단체 중 하나. 상담소는 오는 25일까지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영어강좌 초급반과 중급반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다.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등 4부문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뉴욕한인상록회와 한인문화센터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영어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상록회는 시민권 영어와 생활영어 수업의 수강생을, 문화센터는 ESL 초·중급반 학생을 상시모집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무료 영어강좌 수강등록안내>
단체 수업 모집 마감일 문의
뉴욕한인지역사회관 시민권영어&ESL 1/19 718-352-2723
뉴욕가정상담소 초·중급 영어강좌 1/25 718-460-3801
뉴욕한인상록회 시민권영어·생활영어 상시모집 718-461-3545
한인문화센터 초·중급 ESL 상시모집 718-775-5763
뉴저지서로돕기센터 ESL·비지니스영어 상시모집 201-638-2052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