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커네티컷 크리스토퍼 닫드(Christopher Dodd) 상원의원이 2010년도 상원의원 선거에 불출마한다는 선언을 하여 정계를 경악시켰다. 지난 30년동안 5선의 베테랑의원으로 금융위원장을 하면서 권력을 과시하여 온 세계가 경제적인 불황에 처했을 때 정부가 큰 기업을 격려하는 자금 조달에 앞장서서 이를 지휘하여 수백 억 달러의 정부 재산을 낭비하였다는 지탄을 받아오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하여 커네티컷 주는 리차드 불루멘탈(Richard Blumenthal) 검찰총장이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하였고 사무처장 수산 바이씨비츠(Susan Bysiewiez)를 비롯한 9명이 검찰총장이 될 것을 소원하고 있으며 주 하원의회 원내 총무인 데니스 메릴(Denise Merrill)을 비롯한 5명이
사무처장 선거에 출마할 것은 선언하여 도미노(Domino)와 같은 작용으로 이는 “once in a Blue moon”이라고 많은 정치인들과 주민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불루멘탈 검찰총장은 지난 20년동안 많은 주민들과 정치인들이 상원의원 또는 주지사에 출마할 것을 권면하였으나 선배 의원들과 주지사 후보자들을 존중하면서 출마에 도전할 것을 사양하였고 당선될 가능성이 많았을 때도 의리를 지키고 기회가 올 것을 기다리면서 현직에만 충실하였다.
크리스 닫드의 불출마 결정에 영향을 받아 차기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 불루멘탈은 5선이 검찰총장을 하면서 “모랄리스트(Moralist) 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청렴결백하고 윤리적으로 살아왔으며 커네티컷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 후 잠시 닉슨 대통령을 보좌하였으며 상원의원 비서 등을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에는 대법원에서 잠시 법률 서기로도 일한 바 있다.
2010년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민주당에서는 불르멘탈에 도전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정계에서는 관망하고 있으며 전 하원의원 랍 씨몬스(Rob Simmons) 와 프로 레슬링의 회장을 지내고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억만장자 린다 맥마흔(Linda Mcmahon) 여사 그리고 무영의 후보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를 합한 3명의 공화당 후보도 득표 집계 여론 조사에 의하면 모두 30%이상 뒤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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